중앙수비수 보강에 나선 아스널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브닝스탠다드와 데일리스타 등 영국 언론들은 12일 아스널이 최근 1월 이적시장의 최우선 목표를 마츠 훔멜스(25·도르트문트)에서 아이메릭 라포르테(20·아틀레틱 빌바오)로 변경했다고 전했다.
훔멜스는 당초 아스널 뿐만 아니라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등이 모두 노리던 선수. 하지만 훔멜스는 수차례 도르트문트에 대한 충성심을 과시했고, 결국 다른 팀들처럼 아스널도 손을 ?茶綏 했다.
현재 기량은 훔멜스가 우위에 있지만, 라포르테의 어린 나이가 아르센 벵거 감독의 마음을 끈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은 아스톤 빌라의 론 블라르, 셀틱의 버질 반 다이크 등과도 접촉중이지만 라포르테를 1순위로 꼽고 있다.
아스널은 지난 여름 토마스 베르마엘렌을 떠나보내면서 중앙수비수가 페어 메르테사커, 로랑 코시엘니, 마티유 드뷔시만 남았다. 하지만 드뷔시와 코시엘니가 시즌초부터 잦은 부상에 시달리면서 왼쪽 측면수비수인 나초 몬레알이 메르테사커와 함께 중앙수비수로 출전 중이다. 하지만 180 미만의 단신인 몬레알은 중앙수비수로서 많은 약점을 드러내고 있다.
이 같은 중앙수비수 문제는 시즌 전부터 지적된 바 있다. 벵거 감독은 늦게나마 1월 이적시장에서 중앙수비수 보강에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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