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오른쪽 윙백 마르틴 몬토야의 이적이 가시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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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한국시각) 스페인 방송 TV3는 몬토야가 1월이적시장에서 임대를 계획 중이라고 보도했다. 몬토야는 출전시간에 불만을 품고 있다. 그는 올시즌 다니엘 알베스의 노쇠화와 함께 출전시간이 늘어났지만 여전히 성에 차지 않는 수치다. 몬토야는 올시즌 15경기에 나섰다.
몬토야는 올해 초 바르셀로나와 2018년 6월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현실적으로 이적은 쉽지 않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의 몬토야 역시 이적보다는 임대를 선호하고 있다. 현재 아스널과 리버풀이 몬토야 임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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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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