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룸메이트'에서 21살 동갑내기인 'GOT7' 잭슨과 '카라' 영지가 사소한 일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16일 방송하는 '룸메이트'에서 잭슨과 영지가 장을 보고 나오던 중 길에서 가벼운 말싸움을 벌이며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날 잭슨은 먼저 "나보고 키가 작다고 했다"며 영지의 말을 오해했고, 이에 영지 역시 "잭슨이 하라 언니가 더 예쁘다고 했다"며 서운함을 표현해 옆에 있던 이동욱을 난처하게 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두 사람의 서먹한 분위기에 보다 못한 영지가 "네 키가 작다고 말한 적 없다"며 먼저 손을 내밀었지만, 잭슨은 뾰로통한 표정으로 쉽게 마음을 풀지 않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잭슨과 영지는 근처 팥빙수 가게에서 함께 팥빙수를 나눠먹으며 대화를 나누었고, 영지가 잭슨이 좋아하는 '치즈'를 내밀면서 두 사람은 극적인 화해(?)에 성공해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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