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학원 미디어 MBA는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미디어대학원과 매년 집중 세미나과정을 운영한다. 리츠메이칸 대학교(立命館大?校, Ritsumeikan University)는 1900년에 설립된 일본에서 가장 유서 깊은 사립대학 중 하나며 교토시를 대표하는 명문 사립대학교이다.
이 프로그램은 두 대학의 미디어 전공 대학원생들이 상호 학술 및 인적 교류를 통해 각국의 미디어 환경을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공동으로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 리츠메이칸 대학교에서 3일을 보낸 뒤, 이어서 한국 한양사이버대학원에서 3일씩 매년 겨울방학을 이용해 총 일주일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양국의 미디어 전문가 특강, 오후 3시 이후 한국과 일본의 미디어 기업 탐방 및 문화체험 등으로 꾸며진다.
양 대학의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국제적 네트워크를 형성함은 물론 양국의 미디어 기업 환경을 적극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와 서로의 문화적 특성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국제 세미나 과정은 이처럼 매우 알찬 특성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해, 재학 중 희망하는 거의 모든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부분의 MBA 과정이 형식적으로 국제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과는 사뭇 대조되는 매우 실질적인 실천 프로그램이다.
미디어분야 국내 최초의 온라인 석사과정인 미디어MBA 2014년 전기 모집은 오는 12월 12일(금)까지 실시한다. 한양사이버대학교 경영대학원 미디어MBA 입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양사이버대학원 홈페이지(http://gs.hycu.ac.kr)를 참고하면 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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