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맨유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지는 포르투갈과 아르헨티나의 친선전에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세기의 라이벌'이 3년만에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맞선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엘클라시코에서 수시로 맞대결을 펼치지만, A매치 맞대결은 실로 오랜만이다. 맨유 출신 호날두의 올드 트래포드 귀환도 관심이다.
아르헨티나전을 앞두고 포르투갈 수비수 히카르두 카르발류(36)가 특급칭찬으로 팀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어깨에 힘을 실어줬다.
베테랑 수비수 카르발류는 라이벌 매치를 앞둔 팀 동료 호날두를 향한 전폭적인 지지와 칭찬을 아끼지 않다. "호날두는 '거의' 완벽하다. 만약 발롱도르에서 호날두의 이름이 불리지 않는다면 그것으 포르투갈에게 엄청난 쇼크일 것"이라고 말했다. 메시와의 발롱도르 레이스에서 호날두가 앞선다고 단언했다. "호날두는 늘 발롱도르 수상을 원해왔고, 3번 수상이 안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호날두와 메시의 대결이기도 하지만 포르투갈과 아르헨티나의 대결이기도 하다. 모든이들이 호날두가 발롱도르를 받기를 원한다. 우리는 그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 그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호날두는 매우 많은 골을 넣었고 더욱더 많은 골을 원한다. 훈련장에서도 똑같이 골 욕심을 낸다. 다음 목표는 자신의 기록을 깨는 것이 될 것이다. 호날두는 거의 완벽하다. 부족한 점을 찾기 어렵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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