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은 크리스마스 자선 열차(미니어처)를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운행한다. 호텔 1층 로비 중앙을 10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로 장식하고, 지하 1층 분수대 주위에 미국인 디자이너와 전문 엔지니어가 함께 만든 크리스마스 자선 열차를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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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속도로 달리는 고속열차, 터널, 다리를 건너 운행하는 화물 열차 등 다양하고 깜찍한 모양의 열차 100여 대가 전시 기간 동안 후원사의 로고를 입고 달린다. 자선열차 운행 수익금은 복지시설에 전달된다.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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