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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 매체는 스포츠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나윤희 기상캐스터와 SK 최정이 12월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고, SK 측도 12월 결혼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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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은 이번 시즌 타율 3할 5리 14홈런 76타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이 끝나고 FA자격을 취득한 최정은 현재 FA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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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결혼, 미모 몸매 성격까지 완벽",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결혼, 청순글래머네",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결혼, 최정 반할만한 미모",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결혼, 최정이 대어를 잡은 듯도"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