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인연이 영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뉴스가 18일 흘러나왔다.
메시와 바르샤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회의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메시는 18일 아르헨티나 일간지 올레와의 인터뷰에서 "내 미래를 알 수 없다"고 밝혔다. 13세부터 축구세상의 모든 것이었던 바르샤와의 결별을 시사하는 듯한 발언이었다. "세상의 모든 일이 내 생각대로 되지는 않는 것 아니냐"며 복잡한 상황을 암시했다.
아버지 호르헤 메시가 즉각 진화에 나섰다. 이튿날 스페인 일간지 라반가르디아와의 인터뷰에서 "메시의 생각은 바르셀로나에 남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시의 미래는 바르셀로나에 있음을 확인했다. "메간을 읽다보면 과장될 수 있는 부분도 있다. 만약 바르셀로나가 만약 '구단이 이런 오퍼를 받았고 우리는 널 팔겠다'고 한다면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 하지만 현재로선 그럴 계획조차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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