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루카 모드리치(29)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사미 케디라(27)를 일찌감치 떠나 보낼 예정이다.
스페인 언론 카데나 세르는 20일(한국 시각) "레알 마드리드는 향후 케디라에게 재계약 제의를 하지 않음은 물론, 향후 경기에 뛰는 일도 최소화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케디라가 그간 터무니없이 높은 주급의 재계약을 요구하는가 하면, 부상을 입고 재활하면서도 계약 연장을 여러차례 거부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모드리치의 빈 자리에는 이스코(22)와 아시에르 이야라멘디(24)가 번갈아 기용될 예정이다.
케디라는 지난 2010-11시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래 주제 무리뉴 당시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주력 멤버로 기용됐다. 다소 투박하지만 단단한 존재감이 장점으로 꼽혔다.
2010-11시즌 25경기, 2011-12시즌 28경기, 2012-13시즌 25경기를 소화했던 케디라는 무리뉴 감독의 사임과 무리한 주급 요구로 구단 수뇌부의 눈밖에 났다. 때문에 지난 시즌에는 13경기 출전에 그쳤고, 이번 시즌은 리그에서 단 4경기(총 47분)밖에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케디라의 계약은 오는 2015년 6월까지다. 이에 따라 케디라는 계약 만료 후 이적료 없이 타 팀으로 이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케디라가 바이에른 뮌헨과 이미 사전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
'김태용♥' 탕웨이, 임신설 부른 D라인 포착..배 가리고 펑퍼짐 의상 '눈길' -
"죽일 생각으로 팼다" 故김창민 감독 살해 정황 포착... "3대만 때렸다"던 가해자 거짓말 탄로 -
'마이큐♥' 김나영, 분노의 육아 후..'친자 확인' 언급 "너무 화나고 힘들어" -
'성매매 벌금형' 40세 지나, 알고보니 열애 중 "결혼·출산설은 NO" -
강남, 인터넷 사기로 돈 잃고 폭발 "사기꾼들"...수법 보니 '소름' ('동네친구 강나미') -
김정태, 간암 재발 가능성에 눈물 "모계 유전, 완치 불가" -
안보현, 비틀거린 수현 손 ‘덥썩’...칸서 보여준 박력 에스코트 -
"암 될 수도" 팝핀현준, 위 선종 수술 후 수척해진 근황...♥박애리 품에서 '안타까움'
- 1."진짜 눈물 난다 눈물 나" 롯데에 등장한 '미스터 제로' 데뷔 9년 만에 감격스러운 첫 승 달성[부산현장]
- 2."많이 차이나요" 물음표 가득한 퇴근콜 → 간신히 붙잡은 승리…자칫하면 명승부 아닌 졸전으로 끝날뻔 [수원현장]
- 3.[속보]김혜성의 특급 수비! 오타니도 엄지척 '아쉬운 2타수 무안타'…좋은 타격에도 번번이 수비 정면→'운이 안 따르네'
- 4.손흥민 7번 물려받고, 축구 인생 '와르르'...토트넘 흔적 전부 삭제→시즌 아웃 확정 후 남긴 하나의 게시물, "다시 나아갈 날만 기다린다"
- 5.'미친' 소노의 진격, 이젠 탑독이다! 파이널 선착한 소노. KCC든 정관장이든 창단 첫 파이널 우승 확률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