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한 여대생이 대학교 도서관에서 성인 방송을 생중계로 촬영해 논란이 일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언론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10월 호주의 뉴캐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한 여학생이 학교 도서관 컴퓨터로 성인 방송을 촬영, 생중계하는 부적절한 행위를 하다 징계를 받았다.
이 학생은 도서관 컴퓨터를 이용하여 자신의 신체를 촬영하는 음란 방송을 실시간으로 인터넷 유료 사이트에 공개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대학교 측 관계자들은 "현재 문제를 일으킨 학생을 조사하고 있다"면서 "이 학생은 상담을 받고 있고 신상은 밝히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학생은 도서관과 학교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징계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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