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청역 변전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 1명이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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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 8시쯤 대전 지하철 시청역 수냉각기배전반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장이 발생했다. 이에 배전반 기계 일부가 연소됐고 불은 내부 소방설비가 작동하면서 자체 진화됐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화재 진압을 위해 변전소 안으로 들어간 소방관 한 명이 소화시설에 분출된 가스를 흡입하고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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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사고로 아침 출근길 일부 열차가 시청역에서 정차하지 않아 수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화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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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대전 시청역 화재 발생 소방관 큰 부상아니라 다행", "대전 시청역 화재 발생 잘못하면 큰 사건일 수도", "대전 시청역 화재 발생 다시는 이런일 없기를", "대전 시청역 화재 발생 원인 아직 못 찾았나", "대전 시청역 화재 발생 시민들 불편 컸겠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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