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파크 레인저스(이하 QPR)의 해리 레드냅 감독이 올시즌 우승 예상팀으로 첼시를 꼽았다.
레드냅 감독은 20일 영국 라디오방송 토크스포트에 출연한 자리에서 "첼시는 완벽한 팀이다. 첼시가 우승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날 방송에서 레드냅 감독은 "첼시에는 약점이 없다. 육체적으로도 강하고, 개개인의 능력도 좋다. 존 테리처럼 우승을 경험한 선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맨체스터시티(맨시티)가 따라붙고 있긴 하지만, 첼시는 미끄러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QPR은 지난 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4-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첼시 전에서 에당 아자르(23)에게 결승골을 허용, 1-2로 졌다. 현재 QPR은 강등권인 리그 19위에 머물러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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