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청룡영화상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소감을 밝혔다.
이정재는 20일 서울 CGV여의도에서 열린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이정재는 이 자리에서 전년도 수상자인 황정민 한효주 라미란 여진구 박지수와 함께 했다. 이정재는 지난해 '관상'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데 대해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생각이 안난다. 조금 경직된 느낌도 있다"며 "지금 한국 영화가 잘 되고 있어서 영화를 하는 입장에서 기분이 좋다. 이런 황금기가 좀더 오래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이정재는 "청룡영화상은 내게 아주 많이 특별하고 항상 감사하다. 그냥 운이 좋았다고 하면 심사위원 분들에게 욕되는 말이라 생각해 조심스럽다. 그냥 모두 감사한 순간이다"고 말했다.
이정재는 영화 '젊은 남자'로 신인상, '태양은 없다'로 주연상, 지난해 '관상'으로 남우조연상까지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한편 청룡영화상은 오는 12월 1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본식이 진행된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송민호 '재복무 약속'의 함정…현직 변호사 "양형 전략일 뿐"(연예뒤통령)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
대성, 김종국·추성훈 '운동 광기'에 현타…"이 방송 갈피 못 잡겠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3160일 만에 거둔 '첫 승' 후 공개 고백! "고맙고 사랑해~" → 롯데 현도훈, 아내에게 영광을 바쳤다 [부산 현장]
- 3.[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이걸 이긴다고?' 노시환이 끝냈다! 한화 연장 10회말 대역전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