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일본 프로야구를 빛난 양대리그 베스트9이 발표됐다.
센트럴리그에선 한신 타이거즈의 유격수 도리타니 다카시가 최다 득표(241표)를 기록했다. 그는 이번에 5번째 베스트9 선정됐다. 퍼시픽리그에선 오릭스 버팔로스의 외야수 이토이 요시오가 235표로 최다 득표했다.
한국인 선수는 뽑히지 않았다. 소프트뱅크 호크스 1루수 이대호(타율 3할, 19홈런, 68타점) 대신 퍼시픽리그 베스트9 1루수엔 세이부의 메히아가 뽑혔다. 메히아는 이번 시즌 타율 2할9푼, 34홈런, 73타점을 기록했다. 한신 마무리 오승환은 베스트9엔 마무리가 없어 이번 선발과는 무관했다.
다음은 양대리그 베스트9 명단이다.
◇센트럴리그
투수 스가노 도모유키(요미우리 자이언츠)
포수 아베 신노스케(요미우리)
1루스 고메스(한신)
2루수 야마다 데츠토(야쿠르트)
3루수 루나(주니치)
유격수 도리타니(한신)
외야수 마톤(한신) 마루 요시히로(히로시마) 유헤이(야쿠르트)
◇퍼시픽리그
투수 가네코 치히로(오릭스)
포수 이토 히카루(오릭스)
1루수 메히아(세이부)
2루수 후지타 가즈야(라쿠텐)
3루수 긴지(라쿠텐)
유격수 이마미야 겐타(소프트뱅크)
외야수 이토이(오릭스) 야나기타 유키(소프트뱅크) 나카타 쇼(니혼햄)
지명타자 나카무라 다케야(세이부)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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