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운의 시작일까.
데이비드 모예스 레알 소시에다드 신임 감독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23일(한국시각) 스페인 리아소르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 경기에서 데포르티보와 0대0 무승부를 거뒀다.
모예스 감독은 레알 소시에다드 지휘봉을 잡은지 11일 만에 치르는 첫 경기였다. 팬들의 높은 기대와 달리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하지 못했다. 주포 카를로스 벨라가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세 차례나 놓쳤다.
전혀 소득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올시즌 첫 클린 시트를 기록했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지난 리그 11경기에서 단 한 차례도 무실점 경기를 하지 못했다. 그러나 7개월 만에 무실점 경기를 하면서 달라진 수비력을 보여줬다.
지난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뒤를 이어 맨유를 이끌었던 모예스 감독은 4월 전격 경질됐다. 부진한 성적으로 팬들과 수뇌부의 신뢰를 잃었다. 당시 모예스 감독은 무능력한 지도자로 낙인찍혔다. 야인으로 지내던 모예스 감독은 최근 야고바 아라사테 전 감독의 후임으로 레알 소시에다드를 이끌게 됐다. 계약 기간은 2016년 6월까지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