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리그 5호골, 일본 반응 "그냥 괴물…아시아 NO.1"
손흥민 리그 5호골
'손세이셔널' 손흥민(레버쿠젠)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5번째 골을 터뜨린 가운데, 일본 축구팬들이 손흥민의 기량에 놀라움을 표했다.
23일 새벽 손흥민의 리그 5호골 소식이 전해진 후 해외네티즌반응 번역 사이트인 가생이닷컴에는 일본 축구팬들의 반응이 잇따라 올라왔다. 일본 네티즌들은 "손흥민에 당했다", "손흥민이 아시아 최고다", "손 역시 대단해", "손흥민 혼자서 압권이다", "손흥민은 사실상 아시아 NO1이다, 아시아에 없었던 타입이다", "손은 그냥 괴물인듯, 아시아 레벨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흥민은 22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의 HDI 아레나에서 열린 하노버96과의 2014-2015 분데스리가 1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13분 팀의 두 번째 골을 꽂았다.
후반 13분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볼을 잡은 손흥민은 하노버 수비를 따돌린 뒤 여러 명의 상대 선수 사이로 날카로운 오른발 슛을 날려 정확히 골대 오른쪽 구석으로 보냈다.
지난달 18일 슈투트가르트와의 8라운드에서 정규리그 3, 4호골을 폭발했던 손흥민은 4경기 만에 분데스리가에서 다시 득점포를 가동했다.
지난 4일 제니트(러시아)를 상대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2, 3호골을 기록한 지 18일 만에 나온 골이다.
올 시즌 손흥민은 분데스리가 정규리그에서 5골,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3골,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2골,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1골 등 11골을 기록 중이다.
이날 손흥민의 골이 결승골이 된 가운데 레버쿠젠은 하노버를 3-1로 제압, 최근 정규리그 2경기 무승(1무1패)을 마감하고 4위(승점 20)로 올라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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