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특급스타' 하메스 로드리게스(레알 마드리드)가 자신의 언더웨어 브랜드를 공식 론칭했다. 팀 동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길을 그대로 따랐다.
25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올여름 자신이 좋아하는 호날두의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하며 꿈을 이룬 로드리게스가 자신의 언더웨어 브랜드를 론칭하며, 호날두의 패션 커리어를 따랐다'고 썼다.
로드리게스는 콜롬비아 브랜드 '브로지니'와 콜래버레이션한 언더웨어 브랜드 'J10'을 선보였다. 하메스의 J에 등번호 10번을 붙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7번'을 상징하는 호날두의 언더웨어 브랜드 'CR7'과 같은 방식이다. 언더웨어로 시작한 'CR7'은 이달 초 남성용 셔츠 라인을 선보이며 규모를 확장했다.
올시즌 브라질월드컵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6300만 파운드에 레알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로드리게스는 호날두와 좋은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 23일 리그 에이바르전(4대0 승)에서도 하메스는 전반 23분 호날두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밀어넣으며 결승골을 터뜨렸다. 호날두, 메시와 나란히 발롱도르 후보에도 오르는 등 최고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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