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자신의 영입 리스트에 포함돼 있던 마리오 발로텔리(리버풀)의 부활을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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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감독은 2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신문 라 레퍼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발로텔리는 리버풀에서 편안함을 되찾아야 한다. 곧 그는 성공할 것이다. 발로텔리에게 달렸다"면서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자를 돕는다"고 조언했다.올시즌 리버풀로 이적한 발로텔리는 아직 리그에서 골을 기록하지 못하며 리버풀 부진의 원흉으로 지목되고 있다.
안첼로티 감독이 발로텔리의 능력에 자신을 갖고 있는 이유는 과거에 영입을 위해 발로텔리를 집중적으로 살펴봤기 때문이다. 그는 "유로 2012가 끝난 뒤 PSG에서 발로텔리를 영입하려 했었다"고 했다. 2012년 초부터 2013년 여름까지 PSG를 지휘한 그는 유로 2012에서 이탈리아 신예 공격수로 출전한 발로텔리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 당시 발로텔리는 3골을 기록하며 이탈리아를 결승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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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안첼로티의 선택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였다. 그는 "발로텔리를 영입할 수도 있었지만 안전성을 위해 즐라탄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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