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자신의 영입 리스트에 포함돼 있던 마리오 발로텔리(리버풀)의 부활을 자신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2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신문 라 레퍼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발로텔리는 리버풀에서 편안함을 되찾아야 한다. 곧 그는 성공할 것이다. 발로텔리에게 달렸다"면서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자를 돕는다"고 조언했다.올시즌 리버풀로 이적한 발로텔리는 아직 리그에서 골을 기록하지 못하며 리버풀 부진의 원흉으로 지목되고 있다.
안첼로티 감독이 발로텔리의 능력에 자신을 갖고 있는 이유는 과거에 영입을 위해 발로텔리를 집중적으로 살펴봤기 때문이다. 그는 "유로 2012가 끝난 뒤 PSG에서 발로텔리를 영입하려 했었다"고 했다. 2012년 초부터 2013년 여름까지 PSG를 지휘한 그는 유로 2012에서 이탈리아 신예 공격수로 출전한 발로텔리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 당시 발로텔리는 3골을 기록하며 이탈리아를 결승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안첼로티의 선택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였다. 그는 "발로텔리를 영입할 수도 있었지만 안전성을 위해 즐라탄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