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손 카바니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이상 파리생제르맹)가 폭발했다.
카바니와 이브라히모비치는 26일 새벽(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아약스와의 2014~2015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F조 5차전에 출전했다. 카바니는 전반 33분 에제키엘 라베찌의 패스를 받아 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22분 파리생제르맹은 아약스의 데이비 클라센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 때 이브라히모비치가 이름값을 했다. 후반 33분 하비에르 파스토레의 패스를 받아 골을 만들어냈다. 5분 후 카바니가 승리를 결정짓는 쐐기골을 뽑아냈다. 파리생제르맹은 4승1무(승점 13)를 기록하며 2위 바르셀로나(승점 12)에 앞선 조1위를 유지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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