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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메가폰을 잡는 임육현 감독 역시 '금마장 영화제' 개막식 상영작으로 선정되는 등 연출 면에서 호평 받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본 이준기의 연기력과 중국 내 인기는 대단하다. '시칠리아 햇빛아래'는 기획 때부터 이준기를 두고 쓴 작품으로, 그와 함께 꼭 하고 싶다"며 배우에 대한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냈고, 이준기를 설득하기 위해 직접 한국에 방문할 정도로 열정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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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칠리아 햇빛아래'의 여 주인공은 장예모 감독의 영화 '산사나무 아래서'로 데뷔해 대세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저우둥위가 맡아 이준기와 연인 호흡을 맞춘다. 이 밖에도 '해운대', '타워', '해적: 바다로 간 산적'으로 미장센의 미학을 보여준 김영호 촬영감독과 '황해'로 청룡영화상 조명상을 수상한 바 있는 황순옥 조명감독 역시 참여한다. 한국 홍콩 타이완 중국 등 4개국 제작진들의 스케일 큰 만남이 어떤 작품을 탄생시킬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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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는 중국 상해와 이탈리아 시칠리아를 넘나들며 국경과 지역을 넘어선 감동적인 사랑을 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 영화에서 이준기는 사랑하는 여인을 끝까지 지키는 한국인 남자 박준호 역을 맡아 순애보를 보여줄 계획이다. 오는 12월 상해에서 크랭크 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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