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의 새 외국인 선수 애런 맥기(35)가 데뷔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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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기는 28일 안앙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SK 나이츠와의 홈경기에 처음으로 출전한다. 맥기는 부진으로 퇴출된 C.J. 레슬리의 대체 선수로 입단했다. 맥기는 과거 2004~2005 시즌부터 세 시즌동안 부산 KTF(현 부산 KT)에서 뛴 적이 있어 팬들에게 친숙하다. 내-외곽을 넘나들며 안정적인 득점력을 자랑했다. 올시즌에는 코소보리그에서 뛰고 있었다.
한편, KGC는 SK전을 공식지정병원인 평촌우리병원 스폰서 데이로 지정했다. 푸짐한 경품을 팬들에게 나눠준다. 30일 열리는 KT와의 홈경기에서는 신인 걸그룹 7학년1반이 체육관을 찾아 시투, 공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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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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