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화물선 실물 크기 복원
고려시대 화물선이 실물 크기 그대로 복원 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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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1호선은 지난 2010년 충남 태안 마도 앞바다에서 발굴된 곡물운반선으로 대나무를 엮어 돛을 만들고 일일이 나무못을 박아 원형 그대로 복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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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 당시 선박에서는 요즘 택배 운송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 죽찰이 발견됐는데. 1208년이라는 연도가 표시돼 고려시대 선박임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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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복원된 선박을 충남 태안군에 건립예정인 서해수중유물보관동으로 옮겨 전시와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