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장예원
수영선수 박태환(26) 아버지가 아들과 SBS 장예원 아나운서(25)의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태환 아버지 박인호 씨는 27일 스포츠조선 스포츠팀과의 인터뷰에서 "기사를 보니 몇 번 만난 모양인데 아들에게 확인해봐야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 씨는 "기사를 보고 알았지만 젊은 남녀간의 만남이 무슨 문제가 있겠냐"며 "여자 사귈 나이가 됐으니까 두문불출하는 것보다 만나는 것이 좋고, 좋은 사람 만나 잘 좀 사귀고 하면 좋겠다"며 보통의 아버지로서의 바램을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박태환과 장예원 아나운서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고 이후 열애설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SBS 측은 "박태환과 장예원은 아무 사이가 아니다"라며 "그냥 친한 오빠 동생사이일 뿐이다. 별 사이가 아니니까 영화도 보러 갈 수 있는 것"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박태환의 소속사 팀GMP측은 "지인의 소개를 받아 몇 차례 만났고,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였다. 젊은 남녀가 소개로 만나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 아니냐"라며, "하지만 아직 뭐라고 공식적으로 드릴 말씀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박태환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수영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도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장예원은 2012년 SBS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해 지난해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박태환 아버지 아들과 장예원 아나의 열애설에 대한 입장 전했네", "박태환 장예원의 열애설에 박태환 아버지 인터뷰 했네",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듣고 놀랐어", "장예원 아나운서와 열애설 보도 나온 박태환 아버지 인터뷰 기사도 나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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