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박태환과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이상형 발언에 관심이 높다.
27일 연예매체 더 팩트는 박태환과 장예원 아나운서가 데이트를 즐기며 '썸'을 타는 사이라고 보도했다. 박태환과 장예원 아나운서는 한 레스토랑에서 둘만의 시간을 가지며 영화관 데이트를 했으며, 박태환이 장예원 아나운서의 집앞을 찾아 차에서 약 30분 정도 데이트를 즐겼다. 이에 매체는 박태환이 장예원 아나운서를 다정하게 챙기는 특급 매너를 보이며 연인으로 단정할 수 없지만, 조심스러운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측했다.
앞서 박태환이 지난 1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이해심이 많은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언급했다. 당시 박태환은 "제가 챙겨줄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이해할 수있는 여자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또 박태환은 지난 2010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승승장구'에서도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방송에서 박태환은 "그냥 같이 영화 봐주고 같이 밥 먹어주고 힘들 때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며 "힘들 때 해결책이 있어야 하는데, 연상이 좀 더 의지가 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준비는 돼 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와 함께 장예원 아나운서도 지난 SBS '매직아이' 출연 당시 "데이트할 때는 집 주변을 벗어나지 않는다. 집에 있는 걸 좋아한다"라며 "기왕이면 차 안이 좋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SBS '도전 천곡'에 출연해서는 "친절하고 자상한 모습이 좋다"라고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박태환 장예원 열애 과거 이상형 발언과 상당히 겹친다", "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청춘남녀 너무 잘 어울려요", "박태환 장예원 평소 이상형들 아닌가요", "박태환 장예원 열애 아니라니 안타깝다", "박태환 장예원 열애까진 아니지만 썸은 맞는 것 같은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태환과 장예원 측은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박태환의 소속사 팀GMP측은 "지인의 소개를 받아 몇 차례 만났고,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였다. 젊은 남녀가 소개로 만나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 아니냐"라며, "하지만 아직 뭐라고 공식적으로 드릴 말씀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SBS 측도 다수의 매체들을 통해 "장예원에게 확인한 결과 아무 사이가 아니라고 한다. 친한 오빠, 동생이기 때문에 영화도 함께 볼 수 있었던 것이다. '썸'이나 사귀는 사이도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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