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또 하락했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지난 10월보다 3계단 하락해 역대 최저인 69위를 기록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1월 A매치에서 요르단 전 1-0 승리, 이란 전 0-1 패배로 1승 1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지난 달보다 15점 떨어진 481점의 랭킹 점수를 받았다.
아시아 1위는 53위에 오른 일본, 2위는 56위를 차지한 이란이다. 한국은 지난달과는 달리 우즈베키스탄(74위)를 추월하며 아시아 3위에 올랐다. 일본과 이란, 한국, 우즈베키스탄 모두 랭킹이 하락했다.
세계 랭킹 1위는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브라질월드컵 우승팀 독일의 차지였다. 2위부터 6위까지의 순위 역시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 벨기에, 네덜란드, 브라질이 지켰다.
포르투갈과 프랑스가 공동 7위에 올랐고, 스페인도 9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우루과이가 10위를 차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11월 FIFA 랭킹
1위 독일 1725점
2위 아르헨티나 1538점
3위 콜롬비아 1450점
4위 벨기에 1417점
5위 네덜란드 1374점
6위 브라질 1316점
공동 7위 포르투갈 1160점
공동 7위 프랑스 1160점
9위 스페인 1142점
10위 우루과이 1135점
53위 일본 563점
56위 이란 547점
69위 대한민국 481점
74위 우즈베키스탄 44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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