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수비수 토마스 베르마엘렌(29·벨기에)이 5개월 간 결장한다.
바르셀로나는 28일(한국시각) '베르마엘렌이 허벅지 수술로 최대 5개월 간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발표했다. 베르마엘렌은 지난 여름 아스널에서 1900만유로(약 261억원)의 이적료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그러나 9월 인도네시아 19세 이하 청소년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한 뒤 현재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베르마엘렌은 지난 2010년 아스널로 이적한 뒤 매 시즌 부상에 시달렸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도 아르헨티나와의 8강전에서 부상하는 등 악재를 이겨내지 못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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