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서 복귀하자마자 또 다시 쓰러졌다. 아스널의 미드필더 잭 윌셔가 발목 부상을 했다. 이번에도 3개월 결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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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28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윌셔가 왼발목 수술을 했다'며 '윌셔는 아스널 의료진과 재활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윌셔는 23일 맨유전에서 후반 10분 부상으로 교체된 뒤 27일 도르트문트(독일)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5차전에 결장했다.
윌셔는 중요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연전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다음달 22일 리버풀전을 시작으로 1월 19일 맨시티전, 2월 8일 토트넘전까지 재활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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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와 FA컵에도 힘을 보탤 수 없게 됐다. 이번 부상의 여파는 예상보다 심각해 보인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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