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는 자신감이 넘친다. 하지만 감독은 신중하다. 무패 우승에 대한 첼시 내부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첼시의 에이스 에덴 아자르가 무패 우승을 자신하고 나겄다. 첼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경기에서 단 한 번도 지지 않았다. 10승 2무다. 맨시티 원정에서 1대1, 맨유 원정에서도 1대1을 기록했다. 리버풀 원정에서는 2대1로 승리했다. 아스널도 홈에서 2대0으로 잡았다.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무패 우승을 예견하고 있다. 에이스 아자르도 같은 생각이었다. 아자르는 "첼시는 12경기에서 지지 않았다. 긍정적이다. 무패 행진이 조금 더 오래 지속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첼시는 챔피언이 되기를 원한다. 무패 우승도 못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은 다르다. 무리뉴 감독은 "리그 챔피언은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 하지만 현대 축구, 특히 EPL에서 무패를 계혹 이어갈 수 있다고는 보지 않는다. 우리는 언젠가 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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