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과 리버풀이 이스코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지난시즌 부진했던 이스코는 올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중앙 미드필더로 자리잡으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공격 뿐만 아니라 수비까지 성장한 이스코는 스페인에서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스코의 몸값으로 6400만파운드로 정했다. 엄청난 금액이지만, 이스코의 이적료가 결정되며 오히려 아스널과 리버풀이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오랜 기간 이스코의 팬을 자처했고, 리버풀은 올여름에도 이스코 영입을 노린 바 있다.
스페인 언론은 이스코의 EPL 이적이 비현실적인 시나리오가 아니라고 하고 있다. 빅네임 스타 영입을 노리는 레알 마드리드는 필연적으로 스타급 선수들의 방출을 준비해야 한다. 이스코의 이적료라면 또 다른 빅스타 영입 자금을 충당할 수 있다. 물론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최고의 활약을 보이고 있는 이스코의 이적을 반대하고 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운영진의 입김을 훨씬 센 구단이다. 어떤 일도 벌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