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민아 부친상
부친상을 당한 걸그룹 AOA 멤버 민아의 기사에 도 넘은 악플들이 네티즌들의 씁쓸함을 자아낸다.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민아의 아버지 권경기 씨가 오전 8시께 암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민아는 전 일정을 정리하고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동료 멤버들도 곧 빈소를 찾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민아는 부친상으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많은 네티즌들은 AOA 민아의 부친상에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지만, 일부 네티즌들이 "걸스데이 민아인지 알았다", "AOA라면 상관없다", "그런 정신력이면 영원히 활동 중단해라", "활동 중단하면 아버지가 살아나느냐"라는 악플을 남겨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앞서 민아는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 촬영과 AOA 일정을 병행하며 아픈 아버지의 병간호를 맡아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한다.
한편 민아 부친 권경기 씨의 빈소는 경북 칠곡군 약목면에 위치한 혜원 성모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다음 달 1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린다.
많은 네티즌들은 "AOA 민아 부친상 치르는 상황에 악플 보면 안되는데", "부친상 당한 AOA 민아에게 악플을 다는 사람들 정말 생각 없다", "부친상 당한 AOA 민아에 악플까지 달리다니", "AOA 민아 부친상 정말 안됐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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