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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메인포스터는 왕이 입던 곤룡포를 연상시키는 붉은색 용 무늬 배경 위로 황금색의 '상의원' 로고를 진하게 새겼다. 조선의 유행을 일으킨 천재 디자이너 '이공진' 역할을 맡은 고수는 다른 이들과 달리 엄숙한 분위기 속 홀로 밝은 표정과 남다른 포즈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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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흡사 웨딩드레스가 떠오르는 화려한 한복을 입고 있는 박신혜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의상은 제작기간만 3개월, 의상 위에 촘촘히 진주알을 수놓아 명품사극의 격을 더했다. 완벽한 사랑을 꿈꾸는 왕 역할을 맡은 유연석은 짙은 붉은색의 곤룡포로 무게감을 싣는다. 이처럼 '상의원' 메인 포스터는 캐릭터의 매력적인 면면을 포착했다. 또 '왕실의 옷을 만드는 사람들. 아름다움을 향한 최고의 대결' 이라는 카피는 상의원에서 펼쳐질 조선 최고의 장인과 조선 최고의 천재의 대결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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