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은 3일 새벽 펼쳐지는 레스터시티-리버풀(1경기), 맨체스터U-스토크시티(2경기), 스완지시티-QPR(3경기)전 등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63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의 63.75%는 스완지시티-QPR(3경기)전에서 스완지시티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QPR의 승리 예상은 13.69%로 집계됐고, 나머지 22.56%는 무승부를 예측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2-1 스완지시티 승리(17.34%)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홈팀 스완지시티는 최근 7경기 2승3무2패로 시즌초반과는 달리 다소 부침을 겪고 있는 상황. 하지만 올 시즌 리그 홈경기 성적은 4승2무1패로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점은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원정팀 QPR은 지난 13라운드 레스터시티전 승리로 20위에서 18위로 뛰어 올랐다. 하지만 여전히 강등권에 머물러 있는 상황. 올 시즌 원정경기 성적은 참담한 수준으로 승리가 전무(6패)하다.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윤석영(QPR)의 이번 시즌 첫 '코리안 더비'가 성사될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경기다.
1경기 레스터시티-리버풀전에서는 리버풀 승리(58.76%)를 예상한 축구팬들이 많았다. 무승부(23.82%)와 레스터시티 승리(17.42%) 예측이 뒤를 이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1-2 리버풀 승리(14.76%)가 가장 높게 예측됐다.
2경기 맨유-스토크시티전에서는 맨유 승리 예상(76.19%)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무승부(14.62%)와 스토크시티 승리(9.19%) 예측이 뒤를 이었고, 최종 스코어에서는 2-1 맨유 승리 예상(17.86%)이 많았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발행하고 있는 축구토토 스페셜+는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63회차는 2일 밤 9시50분 발매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김태용♥' 탕웨이, 임신설 부른 D라인 포착..배 가리고 펑퍼짐 의상 '눈길' -
"죽일 생각으로 팼다" 故김창민 감독 살해 정황 포착... "3대만 때렸다"던 가해자 거짓말 탄로 -
'성매매 벌금형' 40세 지나, 알고보니 열애 중 "결혼·출산설은 NO" -
안재현, 구혜선과 결혼식 안올린 진짜 이유...허경환 당황→알고보니 고개 '끄덕' -
'마이큐♥' 김나영, 분노의 육아 후..'친자 확인' 언급 "너무 화나고 힘들어" -
허안나, 친언니 사망→이북 조부 맞춘 무당에 "조작 아냐, 아무도 몰랐던 얘기"[두데] -
김숙 제주 22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렸다…"너무 충격이야" -
[인터뷰③] '기리고' 강미나 "두달 동안 13㎏ 감량, 배고픔 못 참을 땐 떡볶이 배달 시켜"
- 1."진짜 눈물 난다 눈물 나" 롯데에 등장한 '미스터 제로' 데뷔 9년 만에 감격스러운 첫 승 달성[부산현장]
- 2.손흥민 7번 물려받고, 축구 인생 '와르르'...토트넘 흔적 전부 삭제→시즌 아웃 확정 후 남긴 하나의 게시물, "다시 나아갈 날만 기다린다"
- 3.'이래서 함멘'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척추 부상' 마사에 '한우' 쐈다
- 4.정녕 하늘은 토트넘 버렸나, "SON 유니폼 인생 최고 보물" 손흥민 바라기 스트라이커마저 시즌 아웃 유력 '강등 그림자 드리워'
- 5.'미친' 소노의 진격, 이젠 탑독이다! 파이널 선착한 소노. KCC든 정관장이든 창단 첫 파이널 우승 확률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