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 국내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장경천 중앙대학교 교수가 실시한 증권사 온라인 거래 서비스 평가에서 모두 1위에 오른 것이다. 삼성증권은 HTS는 91.81점, MTS는 89.94점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번 평가는 30개 증권사 HTS의 거래, 정보제공, 금융상품, 고객지원, 사용자환경(UI) 디자인 등 500여 개 항목과 28개 증권사 MTS의 다양성, 접근성, 편의성, 상호작용성, 기술 및 안정성 등 300여 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삼성증권 측은 "앞으로 HTS는 종합투자자·전문투자자 대상 기능에, MTS는 편의성에 각각 중점을 둬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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