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은 4일 새벽 펼쳐지는 아스널-사우스햄턴(1경기), 첼시-토트넘(2경기), 선덜랜드-맨시티(3경기)전 등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64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의 73.34%는 첼시-토트넘(2경기)전에서 첼시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토트넘의 승리 예상은 8.13%로 집계됐고, 나머지 18.52%는 무승부를 예측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2-1 첼시 승리(16.96%)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홈팀 첼시는 시즌 개막 후 무패행진(10승3무)을 이어가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특히 리그 홈경기 6경기를 모두 승리로 가져가는 등 스탬포드브릿지에서 더욱 강한 모습. 디에고 코스타, 파브레가스, 아자르, 마티치 등 공수의 완벽한 조직력이 팀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다. 반면 원정팀 토트넘 또한 최근 2연승의 상승세. 시즌성적 6승2무5패로 7위에 머물고 있지만 점점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오는 모양새다. 토트넘은 첼시에 대단히 약한 모습. 토트넘이 첼시에 승리를 거둔 기억은 2009~2010시즌으로 거슬러 올라갈 정도로 이후 FA컵 포함 4승5무로 승리가 없다.
1경기 아스널-사우스햄턴전에서는 사우스햄턴 승리(37.48%)를 예상한 축구팬들이 많았다. 아스널 승리(35.70%)와 무승부(26.82%) 예측이 뒤를 이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1-1 무승부(13.30%)가 가장 높게 예측됐다.
3경기 선덜랜드-맨시티전에서는 맨시티 승리 예상(49.04%)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선덜랜드 승리(30.24%)와 무승부(20.72%) 예측이 뒤를 이었고, 최종 스코어에서는 1-1 무승부 예상(11.13%)이 많았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발행하고 있는 축구토토 스페셜+는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64회차는 3일 밤 9시50분 발매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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