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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 측은 2일 한 매체를 통해 "에네스 카야의 총각 행세 논란 소식을 접했다. 사실 확인을 먼저 해야할 것 같다. 사실 확인을 해야 하는데 본인과 연락이 되고 있지 않다.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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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에네스 너 나한테 사과해라. 너의 부인한테도 사과하고. 너 앞으로 그렇게 살지 마라. 내가 너한테 농락당한 거 생각하면 기분 더럽고 진짜 빡친다. 같은 여자로서 같은 한국인으로서 너네 부인도 참 안 됐다는 생각이 든다. 거짓은 언젠가는 드러나는 법이다. 결혼했으면 한 사람만 바라보고 살아라. 그렇게 못할 거 같으면 결혼을 하지 말던가. 앞으로 나처럼 속아서 농락당하거나 더한 것도 당할지도 모르는 여자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며 에네스가 보냈다고 주장하는 카톡을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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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네스 카야는 '비정상회담'에서 '터키 유생'이란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