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돌발 변수에 휩싸였다. 주포 웨인 루니가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다.
루니는 3일(이하 한국시각) 스토크시티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경기 전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은 루니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판 할 감독은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루니는 무릎에 문제가 있다"며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헐시티와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당한 부상인 것으로 보인다. 당시 루니는 경기 종료 직전 상대 수비진과 충돌한 뒤 미끄러져 광고판과 부딪혔다. 루니는 다리를 절뚝였다. 결국 경기를 끝마치지 못하고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판 할 감독은 "심각한 부상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나는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3일까지 검사 결과를 기다려볼 것이다. 심각한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고 말했다.
루니는 올시즌 맨유의 중심이다. 주장 완장도 찬 그는 정규리그 10경기에 출전, 5골을 터트렸다. 특히 잉글랜드대표팀에서 올해 13경기에 나서 8골을 넣는 등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