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맨 앙리가 토트넘 핫스퍼 모자를?'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뉴욕과의 결별을 선언한 티에리 앙리(37·프랑스)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스퍼스' 비니를 눌러쓴 앙리의 사진이 화제가 됐다.
4일 영국 대중일간 데일리메일은 '언젠가는 아스널로 복귀할 것이라고 약속한''아스널 레전드' 티에리 앙리가 이상한(?) 모자를 선택해 서포터들의 우려를 낳았다'고 썼다. 앙리가 뉴욕 라커룸에서 토트넘을 상징하는 '스퍼스(SPURS)' 비니를 쓴 점을 주목했다 .
다행히 아스널 팬들의 가슴을 철렁하게한 '스퍼스' 모자는 토트넘이 아니었다. 데일리메일은 '다행히도 벵거 감독이 아스널 코치로 컴백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이 모자는 북유럽 토트넘 스퍼스와는 아무 관계가 없는 NBA 농구팀 산안토니오 스퍼스의 모자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연유를 설명했다.
앙리는 2일(한국시각) "지난 주말 경기가 내가 뉴욕에서 뛰는 마지막 경기였다. 앞으로 몇 주간 쉬면서 향후 무엇을 할지 생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30일 MLS 동부콘퍼런스 결승에서 뉴잉글랜드에 1, 2차전 합계 3대4로 패하면서 2014시즌을 마감했다. AS모나코, 유벤투스, 아스널, 바로셀로나를 거친 앙리는 2010년 뉴욕에 둥지를 틀었다. 2011~2012시즌에는 잠시 아스널로 단기 임대를 다녀?榴? 앙리는 은퇴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지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앙리는 이번 시즌에 10골을 포함, 뉴욕에서 122경기에 출전해 51골, 42도움을 기록했다.
스포츠 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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