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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보기만 해도 훈훈한 사진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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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지난 2년간 고객과 함께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사진전을 연다.

현대백화점은 내년 1월 중순까지 천호점, 목동점, 대구점, 울산점, 킨텍스점 갤러리H에서 '제3회 사회공헌 활동 사진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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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진전은 '현대백화점 그룹 봉사시무식(1월)', '양파 농가 돕기 캠페인(7월)', '재난 이재민 지원용 파티션 전달(9월)','청각장애 아동 돕기 캠페인(연중)', '헌혈 캠페인(연중)' 등 현대백화점이 작년부터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 중 고객 참여가 좋았던 14개의 봉사활동 진행 사진을 선별해 전시한다.

천호점(4~12일)을 시작으로 목동점(23~31일), 대구점 (4~31일), 울산점 (9~19일), 킨텍스점(1월 중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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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창립 40주년인 2011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정기적으로 사진전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매회 1만명이 넘는 고객들이 사진전을 방문할 정도로 사진전의 인기가 높다"며 "향후에도 어려운 사람에게 빛이 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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