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만료 전까지 우승할꺼야."
Advertisement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위기의 남자다. 올시즌을 앞두고 알렉시스 산체스, 칼럼 체임버스, 마티유 드뷔시 등을 영입하며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예상 밖의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다.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던 팬들도 '벵거, 굿바이'라는 플래카드를 드는 등 위상이 예전같지 않다. 이유는 하나다. 너무나 오랜기간 리그우승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FA컵 우승을 차지하며 9년간 이어진 무관의 한을 풀었지만, 리그 우승은 2003~2004시즌 이후 멀어졌다. 2003~2004시즌은 그 유명한 무패우승 바로 그 시즌이다.
벵거 감독도 최근의 분위기를 알고 있는 듯 하다. 벵거 감독은 우승을 약속하며 팬들의 동요를 막았다. 2017년까지 계약기간이 남아 있는 벵거 감독은 "계약이 끝나기 전까지 물론 우승컵을 들어올릴 것이다"고 했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71세' 이홍렬, '39세 미혼' 붕어빵 子 생각에 한숨 "언제 손주 선물 사보나"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4.문현빈 노시환 돌아오면… 터졌다! 100억 FA 이적 신고포, 몬스터월 넘는 170㎞ 역전포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