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결장했다. 굳이 뛸 필요가 없었다. 휴식이었다.
바르셀로나의 화력은 여전했다. 바르셀로나가 4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우에스카 에스타디오 엘 알코라스에서 벌어진 코파델레이(국왕컵) 32강 1차전 우에스카와의 원정경기에서 4대0으로 대승했다. 17일 바르셀로나 홈에서 2차전이 열리지만 사실상 승부는 결정됐다.
바르셀로나는 메시를 비롯해 몇몇 주축 선수를 제외했다. 빈자리는 크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3골을 몰아치며 대세를 갈랐다. 전반 12분 라키티치, 15분 이니에스타, 38불 페드로가 릴레이골을 터트렸다. 후반 26분 하피냐가 피날레골을 터트리며 원정에서 우에스카를 요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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