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4~2015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신한은행-KDB생명전에서 신한은행의 우세를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5일 오후 7시 인천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신한은행-KDB생명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99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9.39%가 홈팀 신한은행의 우세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정팀 KDB생명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17.12%에 불과했고, 양팀의 10점차 이내 접전 예상이 33.49%로 집계됐다.
전반전 역시 신한은행의 리드 예상이 57.90%로 우위를 차지했고, 5점차 이내 접전 예상(21.16%)과 KDB생명 우세 예상(20.95%)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신한은행 30점대-KDB생명 25점대 기록 예상이 15.57%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신한은행과 KDB생명 모두 6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20.55%로 최다를 차지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신한은행과 KDB생명의 맞대결을 상대로 발행되는 W매치 게임에서 신한은행의 우세를 예상한 참가자가 다소 많이 집계됐다"며 "올 시즌 벌어진 양팀의 첫 대결에서는 신한은행이 64-50으로 승리한 바 있다"고 말했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99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5일 오후 6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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