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우(33·독일)가 일본 무대 잔류 의지를 드러냈다.
카카우는 4일(한국시각)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와의 인터뷰에서 "J2(2부리그)에 익숙해지는 것은 힘들 것이다. 그러나 이 상황에서 도망치고 싶지 않다"고 잔류 의지를 드러냈다.
카카우는 지난 8월 세레소 오사카와 10개월 단기 계약을 맺고 일본 무대를 밟았다. 이적 후 12경기서 5골을 터뜨렸으나, 세레소 오사카는 J2 강등의 철퇴를 맞았다. 내년 6월 계약이 만료되는 카카우가 유럽 무대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대해 카카우는 "J-리그는 독일 분데스리가보다 2계단 정도 아래다. 기술은 있지만, 체력과 전술은 크게 뒤떨어진다"면서도 "J2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이후에도 계속 일본에서 뛸 수도 있다. 일본행을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42세에 멈춘 서울대 천재 뮤지션의 꿈...래퍼 제리케이 사망에 추모 물결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삼진스? 민진스? 새 멤버?…코펜하겐 간 뉴진스, 복귀를 둘러싼 '설설설'[SC이슈] -
채정안, 퇴폐미 남배우 3인 뽑았다 "2030대엔 없어, 김재욱x주지훈x김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