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우(33·독일)가 일본 무대 잔류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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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우는 4일(한국시각)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와의 인터뷰에서 "J2(2부리그)에 익숙해지는 것은 힘들 것이다. 그러나 이 상황에서 도망치고 싶지 않다"고 잔류 의지를 드러냈다.
카카우는 지난 8월 세레소 오사카와 10개월 단기 계약을 맺고 일본 무대를 밟았다. 이적 후 12경기서 5골을 터뜨렸으나, 세레소 오사카는 J2 강등의 철퇴를 맞았다. 내년 6월 계약이 만료되는 카카우가 유럽 무대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대해 카카우는 "J-리그는 독일 분데스리가보다 2계단 정도 아래다. 기술은 있지만, 체력과 전술은 크게 뒤떨어진다"면서도 "J2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이후에도 계속 일본에서 뛸 수도 있다. 일본행을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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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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