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의 게겐프레싱을 첫 경험한 김진수(22)가 호펜하임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호펜하임이 6일(한국시각)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분데스리가 14라운드에서 0대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호펜하임은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며 7위에 머물렀고, 최하위였던 도르트문트는 탈꼴찌에 성공해 14위(승점 14)까지 점프했다.
부상에서 회복한 이후 바이에른 뮌헨전을 통해 그라운드에 복귀한 김진수는 하노버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하노버전에서 1도움을 기록하며 분데스리가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던 김진수는 이날 아우바메양을 앞세운 도르트문트의 측면 공격에 고전했다.
호펜하임은 전반 16분 선제골을 내주며 리드를 허용했다. 전반 16분 아우바메양의 크로스를 귄도간이 헤딩골로 연결했다. 앞서 김진수가 피스첵과의 공중볼 경합에서 밀리면서 아우바메양에게 볼 소유권을 내줬고 이과정에서 결승골이 터져나왔다. 이후에도 김진수는 아우바메양의 빠른 측면 공격에 수비에 주력했고 도르트문트의 게겐 프레싱에 고전하다 0대1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