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의 신'은 누굴까.
케이블 종편 예능 프로그램이 참신한 기획과 지상파에서는 쉽게 시도할 수 없었던 직선적인 표현법에 힘입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본지 기자를 포함, 타지 기자 등 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케이블 종편 예능 프로그램 인기를 이끈 '예능의 신'을 가리는 설문조사를 진행해봤다.
최우수 예능男 : 신동엽
남자 최우수상 후보로는 JTBC '마녀사냥', tvN 'SNL 코리아'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동엽, JTBC '비정상회담'과 '히든싱어' 등에 출연 중인 전현무, tvN '더지니어스3:블랙가넷' 장동민, tvN '삼시세끼'에서 나영석PD의 노예로 울부짖고 있는 이서진, JTBC '썰전'의 '독한 혀' 김구라가 뽑혔다. 이중 최다득표자는 역시 '19금 토크의 선구자' 신동엽이다. 45%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신동엽은 55%의 선택을 받아 전현무(25%), 이서진(20%)을 제치고 케이블 종편 예능프로그램 대상도 획득했다. 선정적 음담패설과 유머 사이에서 교묘하게 줄타기를 하며 19금 토크를 풀어내는 능력이 탁월했다는 평이다. 이와 함께 게스트의 허점을 노리는 '낚시성 질문', 거짓말을 하면 유독 달아오르는 '귀 연기' 등 스튜디오 토크에 강한 신동엽의 면모가 십분 발휘됐다는 의견이다.
이어 전현무와 이서진(25%)이 공동 2위에 안착했고, 김구라가 4위(5%)를 장동민이 5위를 차지했다.
최우수 예능女: 이국주
여자 최우수상 후보에는 tvN '코미디 빅리그' 이국주, JTBC '유자식 상팔자' 이경실,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 박지윤, 'SNL코리아'와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약 중인 안영미, tvN '택시' 이영자가 랭크됐다.
수상자는 '대세녀' 이국주. 박지윤과의 접전 끝에 60%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국주는 최근 '코미디 빅리그'에서 맹활약 중이다. '10년째 연애중' 코너에서는 10년 뒤의 커플녀로 등장, '식탐송'과 '호로록~'이란 유행어를 탄생시켰다. 또 '코빅열차' 코너에서는 '의리남' 김보성을 패러디,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거침없는 입담과 유연한 몸놀림, 화통한 개그 코드와 은근한 귀여움이 이국주의 강점으로 꼽혔다.
2위는 40%의 지지를 받은 박지윤이 차지했다. 아나운서 출신다운 깔끔한 진행법과 아줌마 코드 유머에 손을 들어줬다.
스포츠조선 방송 연예팀 김겨울 백지은 김표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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