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가 신메뉴 '불치킨' 출시를 기념한 시식 이벤트를 추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식 이벤트는 당초 12월 4~5일과 8일까지 3회로 계획했으나, 시식 현장과 5일 열린 런칭 파티에서의 고객 반응이 좋아 9, 10일까지 연장하게 됐다.
전국 120여 개 KFC 매장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당일 무료 시식권'을 선착순 100명에게 발급하며, 오후 2시부터 시식권 소지자에 한해 '불치킨'을 무료로 맛볼 수 있다. 행사 매장은 KFC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앞서 KFC는 '불치킨' 출시일인 지난 5일 강남구 신사동 '클럽 신드롬'에서 2천여 명의 고객과 함께 '런칭 파티'를 성황리에 마쳤다. '런칭 파티'는 고객들이 '불치킨'을 자유롭게 즐기는 가운데 가수 DJ DOC 이하늘의 디제잉과 래퍼 씨잼의 공연이 이어지며 한파 추위가 무색할 정도로 금요일 밤을 열광케 했다.
KFC 마케팅 담당자는 "무료 시식 기회를 통해 불치킨을 맛본 고객들 대부분 '자꾸 먹고 싶은 매운 맛', '생각나는 매운 맛'이라는 긍정적인 평을 했다"며 "남은 시식 이벤트에도 많은 고객들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출시한 KFC의 '불치킨'은 매운 고추 3종(부트졸로키아o하바네로칠리o청양고추)을 사용해 먹음직스러운 붉은색 외관과 속살부터 밴 '맛있게 매운 맛'이 특징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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