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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스미스'는 영국의 작가 사라 워터스의 작품으로, 소매치기 집단에서 자란 소녀가 소매치기 우두머리와 귀족 상속녀를 결혼시키기 위해 상속녀에게 접근하면서 발생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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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의 외설물과 비속어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1890년대 런던의 풍경을 전문가다운 솜씨로 묘사하는 이 소설은 "레즈비언 역사 소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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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빅토리아 시대를 무대로 한 '핑거스미스(Fingersmith)'는 2002년 세 번째 장편소설로 발표됐다. 추리소설로는 드물게 부커상 후보에도 올랐으며 영국 추리작가 협회의 역사 소설 부문상을 수상했고 그해의 '올해의 책'으로 최다 언급된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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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그 끝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는 김민희(상속녀 역), 김태리(소매치기 소녀 역), 하정우(백작 역), 조진웅(이모부 역)의 캐스팅이 확정되었다. '아가씨'는 박찬욱 감독의 모호필름과 '올드보이' 임승용 프로듀서의 제작사 용필름이 공동으로 제작할 예정이며, 2015년 1월 프리프로덕션부터 본격적인 영화 제작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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