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워킹걸'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클라라와 고경표의 코믹 러브신이 눈길을 끈다.
9일 '워킹걸'이 제작발표회가 열려 화제를 모은 가운데, 지난 8일 '워킹걸'의 예고편이 주요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극 중 성인용품샵의 주인이자 성에 대해 박학다식한 면모를 자랑하는 인물을 연기한 클라라는 예고편에서 고경표와 아슬한 러브신을 연출했다.
영화에서 클라라는 섹시한 매력에도 불구하고 실전 연애에는 약한 인물로 고경표와의 육체적 교감을 나누던 중 결정적인 순간에 그를 밀어낸다.
이에 수갑까지 찬 채 당황해하는 고경표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며 클라라와 어떤 코믹한 러브신을 보일지 기대를 모으게 한다.
많은 네티즌들은 "워킹걸 클라라 영화 속 모습보니 몸매 더 대박", "워킹걸 클라라 섹시한데 실전 러브신은 약해?", "워킹걸 클라라 고경표와의 코믹스럽고 아찔한 러브신 기대된다", "워킹걸 클라라 고경표 수갑까지 채우더니 왜 그랬을까", "워킹걸 클라라 결국 고경표와 러브신 성공하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워킹걸'은 하루 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 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클라라 분)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015년 1월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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