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매니저
교통사고로 두 명의 멤버가 사망한 레이디스코드 승합차를 운전한 매니저 박모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이 구형된 가운데, 매니저 박 모 씨가 선처를 구했다..
12월9일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용정)는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을 태운 승합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내 멤버 두 명을 숨지게 한 매니저 박모(27)씨에게 징역 2년6월을 구형했다고 밝혔다.
앞서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9월3일 오전 1시20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동고속도로 부근에서 타고 있던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로 멤버 은비와 권리세가 숨을 거뒀다. 또 멤버 이소정은 상악골 부분접합 수술 후 회복 중이며 애슐리, 주니는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당시 사고지점 제한속도는 시속 100km이지만 비가 내렸기 때문에 도로교통법에 따라 평상시보다 20%가 줄어든 시속 80km 미만이었다. 하지만 박 씨는 시속 135.7km로 과속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10월20일 용인 서부경찰서는 국과수에 레이디스코드 사고 차량인 그랜드 스타렉스 정밀 감정을 의뢰한 결과, 빗길 사고 이후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은 충격에 의해 차체 뒷바퀴가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박씨는 공소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사고 직후 직접 119 신고를 하는 등 할 수 있는 최선의 구호조치를 다했다"며 "한순간 잘못된 판단을 한 데 대해 크게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 사고로 큰 슬픔에 빠진 유가족과 팬 여러분을 비롯해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한편 박씨에 대한 선고공판은 2015년 1월 15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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