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직무대행 김병호, www.hanabank.com)은 10일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 www.kfa.or.kr)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후원사로 활동하는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진행된 공식후원 조인식에는 하나은행 김병호 은행장 직무대행과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울리 슈틸리케 감독, 김승규 선수(울산 현대)가 참석하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하나은행의 축구대표팀 후원 20년을 기념하기 위해 축구국가대표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하나은행을 명예축구국가대표선수로 위촉하였다.
하나은행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국내 축구국가대표팀 파트너 선두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굳혔으며, 향후 4년 간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모든 경기의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하고 그 외에도 대표팀 초상권과 명칭사용권 등 축구대표팀을 활용한 마케팅권리를 갖게 된다.
하나은행 김병호 은행장 직무대행은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 2012년 런던올림픽 첫 메달 획득 등 대한민국 축구의 영광과 감동의 순간들을 함께 해 올 수 있었던 것은 큰 행운이자 특별한 경험이었다" 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축구의 발전과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위하여 모든 축구팬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축구국가대표팀 후원뿐 아니라, 2000년부터 하나은행 FA CUP 타이틀스폰서로, 2007년부터는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K리그 올스타전, 자선축구경기, 프로축구팀(FC서울), 2007 FIFA 세계청소년 월드컵과 각종 아마추어 축구대회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축구계 전반에 걸쳐 한국 축구 문화 발전을 위해 큰 공헌을 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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