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스완지시티)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랭킹에서 40위를 기록했다.
EPL 사무국은 9일 홈페이지를 통해 리그 15라운드까지 집계한 선수랭킹을 발표했다.
14라운드에서 열린 QPR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트리며 53위에서 36위로 17계단이나 올라섰던 기성용은 네 계단 떨어진 40위에 자리했다.
웨스트햄전 패배 때문이다. 스완지시티는 7일 열린 웨스트햄전에서 1대3으로 역전패했다. 기성용은 풀타임 활약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팀의 패배, 득점-도움 추가 실패로 많은 점수를 벌지 못하며 순위도 추락했다.
스완지시티 팀 내에서는 세 번째로 높은 순위다. 팀내 1위는 시구르드스노이 차지했다. 전체 순위는 9위다. 윌프레드 보니는 전체순위 16위로 팀내 2위에 올랐다.
EPL 선수랭킹 전체 1위자리는 에버턴전에서 부상을 한 아게로(맨시티)가 지켰다. 2위 디에고 코스타(첼시)와 3위 에덴 아자르(첼시)도 순위를 유지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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